My Car 오늘 대구 오다가 사고 목격!! 2011/11/01 18:35 by 溫마음



방금 전 안동에서 대구로 오던 중..

국도에서 군위 IC 덜 간 상황..

갑자기 무쏘 한대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추월해서 가기 시작..

그러더니, 커브길에서 굉장히 무리하면서 커브를 시도..

그 무거운 차가 한쪽으로 완전히 쏠려서 커브를 들어가다가..

느낌에 뭔가 터질것 같은 느낌..저..저거...

순간...예상대로 휘청하더니

오버스티어 작렬!! 주유소 입구 옆 화단을 한차례 박고..

구르기 시작..한 3바퀴 구른것 같음.

바닥에 불꽃튀고 난리였음..(블박이라서 잘 안보임)

구난을 해야 할 상황인지 판단하기 위해 바로 주유소 정차해서 차를 살피러 갔는대...

아저씨 완전 멀쩡하게 나옴..--;; 피 한방울도 안남..얼굴..멀쩡함..

안전벨트 한것 같음..거꾸로 있다가 안전벨트 풀고 기어나옴..

바로 경찰 오고..운전자 아저씨 뒤로 슬금슬금 빠짐....--;;

딱 보니 음주인것 같음...술 많이 드신것 같던대..쩝..

차는 차대로 버리고..골치 아플듯...

무쏘가 튼튼하긴 하네요..--; 어쨋든 주유소로 돌격앞으로 했으면 진짜 대형참사

일어날 뻔!!!

음주운전은 무조건 살인행위임!!!

My Car 후륜 디스크 변형 2011/10/25 15:28 by 溫마음


후륜 디스크 변형으로 서비스 받고 왔다.

자기들도 이런 경우는 첨이라며 안해줄려는거 설득&설득 끝에

양쪽 후륜 디스크 연마를 받고 왔다.

아직 테스트 전인대, 날 봐서 해야겠다.

동영상의 촬영지는 차량이 별로 없는 도로였으며 테스트를 위해 고속주행을 했다.

고속주행중 브레이크를 풀 브레이킹에 가깝게 밟으면 차체 진동이 매우 심하게 온다.

후륜이 변형 되었기 때문에 핸들은 떨림이 없다.





My Car 산화세륨을 이용한 유막&흠집제거 2011/10/25 15:11 by 溫마음




누구나 차를 운행하면서 골치아픈 것들을 많이 격는다.

그 중 유!막!

비오는 날 와이퍼질을 해 보면 마치 욕실 거울의 물때처럼 부옇게 되는 시야를 겪게 된다.

미치듯한 폭우의 야간운전 중이라면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온다.

차라리 저 유리를 박살내고 물안경을 끼고 운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

앞유리와 유막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팔이 떨어져라 제거를 하고 나서도 얼마간 타면 또 생긴다. 대기중에 차량 배기가스의 영향도

있을 것이고, 세차시 왁스에 쓰던 걸레로 유리를 닦는다면..어휴..

그 외 자동세차기 , 셀프세차장 걸레..등등..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이넘의 기름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유막의 제거 방법도 가지 각색이다.

마트에서 파는 유막제거제, 면도칼 긁어내기 신공 , 녹차물..콜라..각종 음료수가 등장하기 시작하다가

급기야! 토치램프로 태운다는 이론의 분노의 불꽃쇼까지 스스럼없이 자행하게 된다.

이제!! 그런 대륙스러운 짓은 관두고..인텔리 한 방법으로 없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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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말하지만..역시 유막제거를 위해선 팔 노가다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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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오늘 소개할 산화세륨(CeO2) 의 주요 공급지는 저기..대륙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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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라고 들어 보았는가?..중국이 걸핏하면 너네한텐 안줄꼬야!!

라며, 마치 쵸딩꼬꼬마스런 짓을 할 때 자주 거론되는 주변국들에겐 알사탕과 같은 존재..

유리 연마제로는 없어서는 안될 독보적 약품이다.

어쨋든..요즘 중국의 희토류 반출제한으로 가격이 폭등..현재 소매 시세로 250g에 44,000 원이다. ㄷㄷㄷ

바로 이것!!!두둥!!!


저렇게 생겼다. 지금 보이는 양이면 족히 20만원 가까이 할 듯 하다.

아주 미세한 가루 분말이다.

그 전에 산화세륨이 들었다는 연마제를 인터넷으로 구입을 한 적이 있다.

XX폴리쉬라는 제품..제품 표면에는 산화세륨 60% 이상 함유라 하고, 판매글에는 50% 이상 함유라 카는..

뭔가 신뢰성은 떨어지지만, 사용 해 본 결과 유막제거는 확실히 된다.

일단 물에 풀어진 상태도 산화세륨과 비슷한 성상을 보여준다.

다만...

저 물건으로 유막제거를 시도하다가 본인의 부주의로 전면 유리에 엄청난 잔기스들을

아름답게 만들어 놨다...

그래서 이참에 산화세륨도 입수를 했고, 잔기스까지 제거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요렇게 마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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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게..와이퍼를 내리고 위에 마스킹 비닐을 덮으면 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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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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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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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업을 위해선 항상 영웅의 무기가 필요 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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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왕의 엑스칼리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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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기가 필요해서 구입! 초저렴 광택기 블랙엔데커 KP-600

무려 오비탈 엑숑 기능이 있다.

맥과이어에서 나오는 더블액션 처럼..

쉽게 생각해 자전거 패달처럼 중간에 축이 있고, 축에 조금 옆에 광택기 패드의 축이 붙어서.

큰 원을 그리며 비비듯이 돌아가는 형태다.

말은 거창한대..초간단 기술이며..저렴한 가격과 맞물려 엄청난 진동과 소음을 선사한다.

완전 대륙스런 광택기라 보면 된다. 다만 싼맛에...좀 한다는 광택기는 죄다 20만원대 이상이다.

그래도, 시거잭용 보다는 좋다. 220V용이다.


요렇게 생겨 먹었다. 저 옆에 양털 같은걸 꺼먼 원통에 뒤집어 씌워서 작업을 하는대..

사용기를 보면 저건 받자말자 아예 버리라고 하더군..

그래서, 맥과이어 버핑패드와 찍찍이를 구입했지만, 배송이 늦어버려서, 일단 기존에

번들용으로 나온 폴리쉬 스펀지로 작업을 했다.

일반 유리 흠집제거용으론 별 차이 없을거라 보인다. 유리가 워낙 경도가 높은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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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면은 찍지 못했다.

소음도 있고 빨리하고 끝내야 겠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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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산화세륨의 비율은 1:1 이지만, 조금 뻑뻑하게 해도 된다.



작업 후 굳은 모습.

워낙 미세한 입자라서 광택기로 돌리다 보면 표면이 굳으면서 가루처럼 날린다.

위에 언급한 XX폴리쉬 라는 제품과이 차이가 여기서 나온다.

100% 산화세륨은 굳음과 동시에 부드럽게 먼지처럼 벗겨지면서 날린다.

광택기에 저항이 없다.

하지만, XX폴리쉬의 경우 산화세륨과 + 다른물질의 혼합물이다.

100% 산화세륨만으로 제품을 만들면 원가가 너무 비싸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굳으면서 마치 석고가 굳듯 엉겨붙는다.

그래서 광택기의 패드를 자꾸 당겨서 광택기 다루기도 힘들고, 표면 흠집도

유발 할 수 있다.

광택기 사용이 아닌 유막만 제거목적으로 극세사 천 등으로 작업을 할 경우에는

산화세륨보다는 못하지만, 그럭저럭 비슷한 요과를 보여준다.



유리에 굳은 산화세륨은 물을 묻혀서 닦으면 되는대..손으로는 무리가 있다.

입자도 곱고, 날리기 때문에 바로 셀프세차장에 가서 고압세차를 해야한다.

그리고, 다시한번 유리세정제와 극세사로 유리를 닦아보면 남아있던 표면에

보이지 않던 산화세륨이 닦여 나간다. 닦아보면 약간 뻑뻑한것들이 닦여 나간다.

그렇게 하고, 발수코팅을 해야 나중에 얼룩이 없다.

요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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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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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여 동안 광택기를 미친듯이 돌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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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없어지진 않았지만 많은 잔흠집들이 사라졌다. 좀 굵은것은 자세히 빛에 비춰보면

보이지만, 내부에선 평소에 안보일 정도로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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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톱으로 긁어서 느껴지는 흠집 정도는 제거 불가능 할 것 같다.



Tip!

산화세륨을 광택기에 조금씩 뭍혀서 유리 전체를 격자모양으로 왔다 갔다

연마 하면서, 산화세륨이 말라서 어느정도 유리표면에서 벗겨지면, 또 조금 더 바르고..

이런식으로 작업하면 산화세륨도 절약하고, 연마도 잘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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